항문에 금괴를 숨겨 밀반입하려던 남성이 체포됐다.
남성의 항문에서 나온 금덩어리는 4개로 총 무게는 400g이었다.
경찰은 밀수꾼들이 주로 두바이나 싱가폴에서 금을 구입해 상대적으로 비싼 인도로 밀반입하는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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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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