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임종기 의원, 각종 민원해결로 살기좋은 지역 만든다

최근에 안전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사전교육 및 예방을 통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지역사회의 발전은 무엇보다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구민의 편익을 위해 불도저처럼 일하는 성동구의 일꾼이 있다.

그는 공약대로 신금호역에서 중구로 이어지는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하였고 금호20구역 재개발과 13구역 재개발구역 도로 포장공사의 민원을 해결하는 등 많은 일들을 해오고 있다.

38년 경력의 건축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의정활동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펼치고 있는 민원해결사로도 불리고 있다.

금호사랑 장학회 부회장이기도 한 임 의원은 금호동 토박이 이다.

지역의 난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에 지역의 발전을 꼼꼼히 챙기며 자연히 구민이 수혜자가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 의원은 지역 특성상 치안 불안요인 해소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대한 조례안을 최초로 발의하여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방범활동으로 범죄예방과 계도를 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성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금호1가동의 자율방범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금호1가동이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자율방범대 전국 1위로 선정되어 강신명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수상하였다.

임종기 의원은 주요 구정 정책을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의정활동에 반영을 하고 있다.

"성동의 발전은 안전과 행복입니다."

"건설전문가로서 지역발전에 전문성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의정인으로써 고충해결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성동은 아직 발전에 목말라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구민과 구청장과의 만남을 통해 의견 청취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그의 하루하루 일정은 빡빡하지만 구민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시작이 되어 시행으로 이어지는 계획으로 인해 일의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이 같은 성동의 일꾼 임종기 의원의 활동이 있기에 살기 좋은곳 다시 찾는 곳으로 면모가 거듭날 것이다.

그간 임종기 의원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5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