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3일 지난해에 회사채 등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 수(부도 포함)가 61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기업은 8개에 그쳤다.
한기평 관계자는 "최근 불황으로 업종을 가리지 않고 기업들이 신용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제 전반의 분위기 전환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기업들의 신용 악화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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