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7일부터 13일까지 뉴질랜드 식품 모음전을 열고, 뉴질랜드산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원재료가 뉴질랜드산인 상품도 할인해 판매한다.
뉴질랜드산 육우를 원료로 한 잭링크스 바비큐 육포 200g을 행사기간 동안 기존대비 30% 할인한 1만1760원에 판매하고, 뉴질랜드 쥐치로 가공한 쥐포 역시 30% 할인한 9660원에 판매한다. 피노 누아와 소비뇽 블랑 품종이 유명한 뉴질랜드 와인 역시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오이스터 베이(소비뇽블랑/피노누아)를 각 3만1800원, 3만9800원에, 쌩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소비뇽블랑/피노누아)를 각 2만9800원, 3만800원에 판매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