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립극장의 마당놀이와 함께한다.
배상면주가 장은희 마케팅 담당자는 "공공예술에 힘쓰고 있는 국립극장의 새로운 작품에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상면주가는 우리 전통술과 전통문화가 함께 부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극장의 신작 '마당놀이-춘향이 온다'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 작품이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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