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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 21종을 출시한다. '복음자리 명품 2호'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1~2만원대 가격 구성으로 건강과 실속 담은 선물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에게 어필할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
이밖에 과일잼 2종, 과실차 2종에 숙성유자차를 넣은 '복음자리 복합 6호(2만4천원)'와 딸기잼·포도잼·유자차·생강차 4종류를 담은 '복음자리 복합 11호(2만5천원)' 등 차와 잼을 함께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의 비중도 강화했다.
복음자리 마케팅팀 김남욱 팀장은 "품격 있으면서도 1~2만원대 가격에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명절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포장일체형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가격대 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복음자리 선물세트로 뜻 깊은 명절 선물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