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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식 프리미엄 감자튀김 전문점 '앤더프릿(And The Friet)'이 '감자튀김 원조 논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앤더프릿'은 벨기에식 오리지널 감자튀김 전문 브랜드로 현재 일본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다. 도쿄 4개 지점, 가나가와 현 1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안야(Anya)의 에코백, 머그컵 등의 상품을 온라인과 '앤더프릿'매장을 통해 국내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통해 성황리에 오픈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