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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상자에는 '귀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디지털미디어국 일동 ?'이라고 적힌 문구와 '금괴'가 들어 있었고, 문 전 대표가 '금화'가 든 상자를 받고 웃고 있는 사진도 있다.
더민주 SNS에 올라온 글 중 '금괴는 댁에 많으실 테니'라는 부분은 최근 있었던 문 전 대표의 부산 사상구 감전동 사무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언급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문 대표의 사무실에는 정모(55)씨가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다 1시간여만에 현장에서 검거됐다. 정씨는 사무실 유리창 3장을 깬 뒤 건물 외벽에 '문현동 금괴사건 도굴범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