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승객·직원 등 20여명 긴급 대피

기사입력 2016-01-29 14:08



9호선 마곡나루역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29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전기실 배터리 등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철 역사가 연기로 가득 차 승객과 직원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 이후 지하철은 마곡나루역을 양방향 무정차 통과하다가 10시 13분부터 정상운행 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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