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과 스카니아트럭, 가와사키 오토바이 등 화물·이륜자동차 211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스카니아코리아서울이 수입·판매한 카고트럭과 트랙터 화물차의 경우 운전석·조수석의 손잡이와 조수석 좌석 안전띠를 고정하는 나사 내구성이 떨어져 지속 사용시 나사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볼보그룹코리아트럭(080-038-1000), 스카니아코리아서울(02-3218-0877), 대전기계공업(02-929-7777)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13년부터 리콜 실시중인 BMW 3시리즈, 토요타 SC430, FCA 300C 등 승용차의 에어백 결함에 대한 시정률이 다소 저조해 해당 제작사에서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리콜 재통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차량의 현재 리콜 후 시정률은 29.8%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함원인은 일본 다카타사 에어백이 전개 될 때 에어백 부품의 일부가 파손되면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 재통지 대상은 1999년 9월6일부터 2006년 1월31일까지 제작된 BMW 3시리즈 2573대, 2000년 12월27일부터 2003년 5월14일까지 제작된 토요타 SC430 26대, 2004년 4월 21일부터 2011년 5월24일까지 제작된 FCA 300C 등 3개 차종 4925대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 제작사에 시정률을 올리도록 독려하고 있지만 일부 차량 소유자들이 리콜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안전에 관한 문제인 만큼 차량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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