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월 한 달간 골프, 제타, CC, 티구안 등 폭스바겐 핵심 차종을 대상으로 최장 48개월 무이자 클래식 할부 및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모델 별로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도 선택 가능하다. 티구안2.0 TDI 프리미엄(4520만원) 구매 시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한 고객은 선납금으로 차 값의 30%(1356만원)를 지불한 후 0.73%의 저금리로 36개월간 약 8만 2000원에 골프를 이용할 수 있다.
제타, CC 역시 모델 별로 최대 48개월 무이자 클래식 할부 혜택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 중 선택이 가능하며, 이 외 다른 폭스바겐 차량 또한 고객 상황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상품들이 마련돼 있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관련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 및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