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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에서 출시한 '투엑스(2X) 퍼스트 에센스'가 출시 10일 만에 판매수량 1만개를 돌파하며 판매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캡슐화된 오일 성분이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전 매장에서 품귀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또한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보습, 피부 장벽, 톤, 미백, 탄력 등 각 효능별 특허 성분 5가지가 함유되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흡수를 효과적으로 도와주어 탄탄하고 균형 잡힌 피부를 완성해준다.
한편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 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토니모리는 2월 빅세일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해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세일 기간 동안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며, 토니모리 인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