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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흙침대 제조업체 장수돌침대가 모델료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자신이 출연하는 광고가 17년 째 TV에서 방영됨은 물론 해외에까지 전시되자 "종신 계약도 아닌데 추가 출연료 한 푼 못 받았다"라며 주장했다.
이에 장수돌침대 최창환 대표는 12일 광고모델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 광고를 볼 때마다 그분이 늘 어디 살까 등을 궁금해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다음에 물질적 부분도 보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