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도 이젠 스마트하게, ‘하나에 다 담은’ 올인원 화장품 인기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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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들은

특히

기초

케어에

신경을

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스킨,

로션부터

영양크림,

미백크림,

에센셜오일

등

다양한

단계별

제품들이

매일

쏟아져나온다.

안티에이징을

신경써야하는

나이일

수록

기초

케어

제품은

복잡해지는데,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는

아침에

여러

제품을

순서대로

챙기긴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노화방지

기능을

담은

올인원

안티에이징

제품을

속속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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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고기능성

올인원

안티테이징

제품들이

인기다.

보테가

베르데의

'스트라오디너리아

크림'

벨포트

(왼쪽),

키엘의

'수퍼

멀티

코렉티브

크림'

(오른쪽)

고기능성

천연

원료로

한방에

끝!

피부가

예민하고

빠른

효과에

대한

니즈가

높은

여성

소비자를

위해

업계는

여러

천연

원료를

베이스로

한

고기능성

올인원

안티에이징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탈리아

대표

자연주의

화장품

'보테가

베르데(Bottega

Verde)'는

지난

29일

신제품

'스트라오디너리아(STRAORDINARIA)

크림(50ml·8만3000원)'을

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하였으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두

번째

선을

보일

예정이다.

보테가

베르데를

유통하는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

관계자는

"스트라오디너리아

크림은

식물성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여

피부

나이를

잠가주는(Age-Lock)

올인원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주름

케어를

비롯

피부

탄력,

리프팅,

브라이트닝,

보습

등

안티에이징의

모든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이라며

"주요

성분은

아쿠아필린,

아지렐린,

맥스놀리아,

아르간

오일과

아몬드

오일

복합물,

비타민E

등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인공

색소,

인공

향뿐

아니라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생명력

강한

내추럴

성분들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자신했다.

키엘의

'수퍼

멀티

코렉티브

크림(75ml·9만5000원)'은

주름,

탄력,

리프팅,

피부결,

보습의

5가지

노화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는

비치

트리

추출물,

피부

결을

유연하게

해주는

재스몬산,

보습이

뛰어난

히아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힘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순한

제형에

촉촉하고

부드러워

모든

피부

타입에

잘

어울린다.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

매일

자기

전에

바르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

'수퍼

멀티

코렉티브

크림'은

얼굴의

잔주름과

표정

주름을

개선하고

얼굴선을

또렷하게

관리해주어

'수퍼

스마트

크림'으로도

불린다.

또한

피부

밀도와

탄력

개선은

물론,

매끈한

피부결과

윤기

있는

보습능력으로

피부에

생기를

선사한다.

남성들의

귀차니즘을

해소하는

멀티

펑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