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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부테로(BUTTERO)가 그런지하면서도 내추럴한 빈티지 감성이 더해진 화이트 크랙(WHITE CRACK)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테로에서 제안하는 화이트 크랙 (WHITE CRACK) 라인은 베지터블 태닝 레더 위에 백색 페인트를 더하여 그대로 건조시킨 크랙 레더를 활용하여 제작된 상품이다.
이번 시즌에 이 화이트 크랙(WHITE CRACK)은 부테로의 대표 모델인 타니노(TANINO), 카레라(CARRERA) 뿐만 아니라 전 라인에 걸쳐 사용되어 출시되었다.
부테로 관계자는 "화이트 크랙 라인을 통해 올 봄 나만의 빈티지 룩을 완성해 보자"며 "개성과 스타일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