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신학기 특별 프로모션' 실시

기사입력 2016-02-18 11:08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19일부터 28일까지 '신학기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투미가 샘플상품을 30~60% 할인하며, 만다리나 덕이 백팩을 30~40% 할인하고 금, 토, 일에는 20%를 추가 할인한다. 게스 키즈는 책가방을 50% 할인, 기존 10만원에 판매하던 책가방&보조가방 세트를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리바이스 키즈는 15년도 책가방을 40~50% 할인하고, 14년 봄 상품을 50~70% 할인한다. 톰키드는 트레이닝 상하의를 각 9900/1만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빈폴 액세서리는 14/15년 S/S 상품을 각 60/40% 할인하며, 니나리치 액세서리는 전품목 50% 할인행사와 더불어 핸드백을 15만8000/19만8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폴 스미스가 21일까지 전품목 추가 20% 할인을 실시하며, 브룩스 브라더스는 21일까지 시즌오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디다스와 리복이 전품목 추가 20% 할인을 실시한다. 빈치스 벤치는 런칭 1주년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해 백팩 및 균일가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는 한편, 25만원 미만 구매 시 5만9000~9만9000원 상당의 지갑을, 25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9000~17만9000원 상당의 지갑을 증정한다. 투미는 샘플 상품을 최고 30~60% 할인하고, 제네레이션 라인 전품목에 대해 20% 추가 할인한다. 캘빈클라인 진은 14년 F/W 전품목을 7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20/25/30만원 이상 구매 시 2/3/4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전품목 10% 추가할인과 함께 14년 수트와 코트 상품을 29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보브는 14년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폴로 랄프로렌이 남성 니트와 셔츠를 각 5만9000~8만9000/5만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아우터는 9만9000/11만9000/17만9000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듀엘은 트렌치 코트를 10만8000~15만원에 판매하고, 원피스와 맨투맨은 각 12만/6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21일까지는 특설 행사도 진행된다. 뉴발란스는 신발과 가방을 각 1만9000~4만9000/1만9000~3만9000 균일가에 판매하며,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최고 80% 할인을 실시한다.

한편, 우선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노스페이스가 추가 10%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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