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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전기레인지 구입이 손쉬워진다. 삼성전자는 18일 기존에 삼성 디지털프라자 일부 매장과 함께 주로 B2B 거래에 집중하던 전기레인지 판매 매장을 확대, 소비자들이 쉽게 삼성 프리미엄 전기레인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해가스에 대한 염려를 덜어주고 화재나 화상 위험없이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가 더욱 각광 받을 전망"이라며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