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래즈 신학기 스쿨룩 제안전

기사입력 2016-02-18 09:40


포래즈의 신학기 착장 제안.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모던 브리티시 캐주얼 유아동 브랜드 '포래즈'는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친구, 선생님에게 단정하고 세련된 인상을 심어줄 댄디한 스쿨룩을 제안, 눈길을 끈다.

아이들의 신나는 방과 후 활동을 모티브로 한 '방과 후 학교생활(After School)' 콘셉트의 2016 S/S 신제품으로 학교뿐 아니라 야외활동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포래즈는 따뜻한 날씨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신학기에 꼭 어울리는 봄 패션을 제안한다. 여아라면 러블리한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코디해 '요조숙녀' 패션을 연출해보자. '새마음 원피스'는 깔끔한 네이비 컬러에 플라워 패턴 소매가 돋보이는 여아용 원피스이다. 폴리 우븐 소재로 보온성을 더했으며, 둥근 화이트 넥 카라와 소매가 깔끔한 느낌을 더한다. 이름부터 상큼한 포래즈의 '정원을 거니는 트렌치코트'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단정한 여아용 스쿨룩을 완성한다. 특히, 소매부분 탈부착이 가능해 아우터와 베스트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속있다. 차분한 베이지와 딥핑크 컬러가 고급스러워 품격있는 여아용 스쿨룩으로 제격이다.

남아를 위한 단정한 영국풍 스쿨룩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세련되고 클래식한 자켓으로 여학생들에게 인기 끌 댄디한 '남친룩'을 연출해보자. '남친룩 자켓'은 편안한 소재를 사용해, 자켓을 입었을 때의 불편한 착용감을 완화한 아이템으로 움직임이 많은 남아들도 자유롭게 착장할 수 있다. 또한, 안쪽에 패딩 조끼 탈부착이 가능해 기온변화가 큰 3~4월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다.

'댄디가이 가디건'은 너무 두껍지 않게 몸에 밀착되어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도 높인 스웨터로 인기가 좋다. 고급스러운 자가드 조직이 들어가있어, 심플한 셔츠, 티셔츠와 코디하면 단정한 댄디룩을 완성할 수 있다.

제로투세븐의 모던 브리티쉬 감성 브랜드 포래즈는 신학기를 맞아 '신학기 착장 제안전'을 진행 중이다. 2016 S/S 신학기 착장 제안 약 30개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 가격에 전국 포래즈 매장 및 온라인몰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만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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