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지난 2월 내수 6982대, 수출 3592대를 함 총 1만57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소비위축과 조업일수 감소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상품성개선 모델 출시 등 적극적인 시장대응을 통해 전년대비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새롭게 출시하는 티볼리 에어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감으로써 판매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제산업1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