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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살레와가 자체 개발한 3D 설계 기술인 '3F 시스템'을 적용한 등산화 '라벤나'를 출시했다.
살레와의 '3F 시스템'은 착화감과 측면 지지력, 발목 유연성 등 3가지 기능이 결합된 살레와만의 풋웨어 기술로, 인체공학적 3D 설계다.
남성용은 다크 그레이, 여성용은 라이트 브라운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32만원이다.
한편, 살레와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던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로 2016년부터 K2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