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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경제효과가 1조원이 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대장금'이 87개국에 130억원에 판매된 사례가 있는 만큼 '태양의 후예'의 직접수출 판매액은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태양의 후예'의 간접적인 생산유발 효과가 5849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1951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직접수출을 통한 취업유발 효과가 151명, 간접 수출을 통한 취업유발 효과가 4369명 등 '태양의 후예'를 통해 총 4520명의 취업유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문화콘텐츠 산업은 해당 상품의 수출 외에 소비재 수출, 관광 효과, 광고효과, 국가 브랜드 개선 효과 등 간접유발효과를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타 산업보다 높다"며 "특히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확대되면서 최근 금융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해외 합작 영화 등의 분야에 지원을 확대하고 새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