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 전문 유통 및 가공기업 굿스틸뱅크㈜가 감성에너지 넘치는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및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일 굿스틸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5일에는 양내윤 박사의 '활력충전-아침이 행복한 회사' 강의가 진행됐다. 이 회사의 허광열 이사는 "강의를 통해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 활기차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체득하고 현장에 적용해 전 직원이 아침을 웃음과 활력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감성경영전문서비스기업 엘앤에이의 이재연 대표(경영학박사)는 "굿스틸뱅크의 전 임직원이 활발한 정서적 소통을 통해 강한 응집력을 갖고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강한 일체감을 갖고 있다"며 "따라서 지속성장하는 스몰자이언츠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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