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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스페니쉬 츄러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어온 스트릿츄러스(대표 소상우)가 한 번에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이색신메뉴 '츄로타파스'를 출시했다.
또한 '예뻐서 한 입, 맛있어서 또 한 입'이라는 콘셉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동그란 츄러스 위에 얹어진 각각의 토핑들은 알록달록 예쁜 외형으로 맛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하고 있다.
한편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음료 솔티치즈커피는 스트릿츄러스의 다양한 츄러스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끌어 낸다. 솔티치즈아메리카노, 솔티치즈라떼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핑크소금을 사용하고 치즈폼을 풍성하게 올린 것이 특징이다. 쓴맛이 강한 에소프레소에 짠 소금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는 원리를 활용한 것으로 스트릿츄러스 솔티치즈커피에는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체내 수분 밸러스를 조절하고 세포 속 산성도 및 혈당조절, 소화 촉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