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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www.labiotte.com)가 피부 세포 속으로 신속하게 흡수되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스킨 튜닝 토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닦아내는 타입의 토너 제품으로 인체 내 62%를 차지하는 6각형고리구조 모양의 육각수를 메인 성분으로 담았다. 육각수는 생체분자를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여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 건강수 등으로 불리며 흡수율이 높아 피부의 윤기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세안 후에도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피부에 남아 있기 쉽다. 하지만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해지기 쉬워 토너를 이용해 닦아주는 것이 좋다."며, "스킨 튜닝 토너는 기존 클리너의 역할만 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육각수를 담아 효능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피부 컨디션 회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제품은 온라인 공식쇼핑몰(www.labiotte.com)을 비롯하여 온라인 오픈 마켓과 라비오뜨 브랜드숍, 면세점 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