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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A.H.C가 메이크업 특화 매장인 'RED A.H.C' 서울 이대점을 열고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D A.H.C'는 에스테틱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테라피하는 A.H.C의 메이크업 라인이다. 기존 메이크업 브랜드가 트렌드와 발색 등 외적인 면에 집중했다면 RED A.H.C는 '메이크업 테라피'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나를 돋보이게 하는 건강한 피부와 컬러를 제안하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RED A.H.C 매장을 방문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빨간 장미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매일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럭셔리 에스테틱 스파 및 메이크업 서비스 무료 이용권 등을 주는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RED A.H.C 립스틱, 베이스 전 제품 중 각 1개씩 구매하면 30% 할인해주고, 쿠션과 파운데이션, 팩트 구매시 리필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3/5/10/30/50만원 구매시 샘플키트 10종 및 프라이빗 리얼 아이크림, 파우치 백, A.H.C 프라임 에센셜 커버 쿠션, 피토컴플렉스 B5앰플 및 스파 40%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A.H.C 담당자는 "A.H.C의 럭셔리 에스테틱 노하우와 기술력을 녹인 메이크업 라인 RED A.H.C를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단독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며, "20대 여성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