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1.0L 에코부스트 엔진이 5년 연속 '최고의 엔진'의 자리에 올랐다.
트레버 워딩턴(Trevor Worthington) 포드 아태 지역 제품개발 부문 부사장은 "포드의 에코부스트 1.0L 엔진은 소형 가솔린 엔진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며, "에코부스트 1.0L 엔진을 탄생시킨 혁신성을 바탕으로 포드는 더 우수한 엔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부스트 1.0L 엔진은 전 세계 72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피에스타, 에코스포츠, 포커스 차종에 장착돼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