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유산균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대표 여익현)은 풀무원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 PMO08)을 한 병에 130억 CFU 담아 건강의 통로인 혈관과 장 건강을 위한
그 밖에 강한 생명력의 상징인 선인장 열매 1,150mg, 채소와 과일 섭취량이 적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사과 2개 반 분량의 식이섬유도 7,000mg까지 한 병에 담았다.
치아시드는 물에 닿으면 다당체 성분의 점액이 나와 최대 10~12배까지 불어나는데 그런 특성을 제품 패키지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누드 패키지'를 적용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남기현PM(제품 매니저)은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풀무원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과 영양성분 함량을 더욱 강화해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며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에 따라 깐깐하게 고른 식물성 오메가-3와 유산균으로 바쁜 아침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