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7일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EDM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2016'을 아시아 단독으로 전세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울크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2016 생중계를 통해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하는 전세계 음악 팬들도 실시간으로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우수한 라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규모 이벤트들을 생중계해 전세계 어디서든 스테이지의 생생한 전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