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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등교사를 성폭행 한 전남 신안군 섬주민들과 관련해 신안군 홈페이지가 비난 글로 도배되고 있다.
신안군 성폭행 사건이 알려진 후 신안군 홈페이지에는 신안군 관계자들을 비난하는 글이 폭주하고 있다. '천사의 섬? 악마의 섬 아닌가요', '내 평생 이 동네는 갈 일이 없을 것이다', '응원합니다 여 선생님' 등등의 제목으로 200여 개가 넘는 글이 게재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의 핵심인 가해자들이 우발적인 범죄였는지 공모한 것인지를 두고 집중 수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