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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컨슈머헬스케어의 165년 이상 전통을 가진 스티펠 피부과학사업부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2016 올리브영 헬스 & 뷰티 어워즈' 스킨케어 크림 & 로션 2가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올리브영에서 진행한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일 년 동안의 매출을 기준으로 올리브영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들을 카테고리별로 선정해 진행된다.
그 중 스킨케어 크림과 로션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DMT) 페이셜 크림과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DMT) 페이셜 로션은 피지오겔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피지오겔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 (Physiogel BioMimic Technology®) 가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였으며, 트러블 걱정 없이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피지오겔의 우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헬스&뷰티" 트렌드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피지오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피지오겔을 아끼고 사랑해준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올리브영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