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오는 14일 3, 4, 5세 유아 맞춤 수학 프로그램 '빅키즈 수학'을 선보인다.
'빅키즈 수학'은 전문가의 노하우에 학부모의 생생한 의견을 더했다. 영유아 베스트셀러 '돌잡이 수학' 개발팀인 천재교육 영유아콘텐츠연구소에서 개발, 천재교육 수학 교재 개발 학부모 편집자가 감수하여 교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것.
'빅키즈 수학'은 ▲그림책(12권) ▲키즈자람 활동북(12권) ▲놀이종이(24장) ▲스티커(12장) ▲베스트맘 지도서(1권) ▲인터랙티브 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20,000원이다.
천재교육 영유아콘텐츠연구소 최보경수석연구원은 "빅키즈 수학은 영유아 베스트셀러 돌잡이 수학의 바로 다음 단계 교재로, 출시 전부터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며 "수학은 즐겁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개발된 교재인 만큼, 아이들이 유아기부터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