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 관능적인 뒤엘 퍼퓸, 라운지 바에서 만나보자

사진제공=아닉구딸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과 하이엔드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제이(Studio J)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스튜디오 제이는 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와 Y1975가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라운지 바다.

아닉구딸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뒤엘 오 드 뚜왈렛을 선보인다. 레더와 압생트, 머스크 향의 조화가 특징인 남성 향수로 입구에서부터 강렬하게 풍기도록 연출하여 스튜디오 제이를 찾는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시향 기회를 제공한다. 또 뒤엘 오 드 뚜왈렛의 향을 재해석한 뒤엘 칵테일도 체험할 수 있다.

아닉구딸 양홍열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와의 폭넓은 접점을 위해 준비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튜디오 제이 안에서 다양한 아닉구딸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을 찾는 트렌디세터라면 뒤엘의 향으로 가득 찬 새로운 문화 공간을 느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닉구딸 뒤엘 오 드 뚜왈렛은 스튜디오 제이뿐 아니라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 애비뉴엘 월드 타워점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00ml 190,000원. <최정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