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현 부의장 "경기도민-여, 야의원 협력이끌어 경제 살리겠다"

기사입력 2016-06-22 10:13


 여.야간의 연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경기도의회는 한국의 미래정치의 방향지시등과 같다. 의원간에 신뢰를 갖게하는 효과도 적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폭넓은 연정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의원 간의 상호존중과 협력하는 의정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천동현 부의장은 3선의원으로 도덕성과 책임성 청렴성을 인정받으며 경기도청 노동조합이 선정한 의정활동 최우수 도의원에 3회 연속 선정된 무엇보다 공정을 의정활동에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공정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불평등이 있을때는 소수자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고 배려하는 것이며 정의로운 것이다. 즉,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정책의 추진이 공정이라고 한다.

 천부의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와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보존과 진흥에고나한 조례" 로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천부의장은 사회봉사에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회장역임과 안산시 축구협회장으로 현재는 안성시 유도협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도민간의 친밀한 유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도 하였다. 21세기여성장학회에 16년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보육원과 장애인 단체에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의 해결을 위해 2014년부터 지방도에 대한 확.포장공사비 예산확보와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의 안전과 경제활력의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일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아직도 국민통합을 이루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제는 당의 이익을 벗어나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의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정치를 해야 할 때입니다"

 의원간의 신뢰와 국민을 위한 도민과 의원간의 상호신뢰를 위해서 국내 경제의 최대지역 경기도의회 천동현 부의장이 열정을 쏟고 있는 것이다.

 천동현 부의장의 이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 혁신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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