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간의 연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경기도의회는 한국의 미래정치의 방향지시등과 같다. 의원간에 신뢰를 갖게하는 효과도 적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폭넓은 연정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의원 간의 상호존중과 협력하는 의정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천동현 부의장은 3선의원으로 도덕성과 책임성 청렴성을 인정받으며 경기도청 노동조합이 선정한 의정활동 최우수 도의원에 3회 연속 선정된 무엇보다 공정을 의정활동에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공정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불평등이 있을때는 소수자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고 배려하는 것이며 정의로운 것이다. 즉,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정책의 추진이 공정이라고 한다.
천동현 부의장의 이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 혁신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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