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들에게 선물이 되자 라는 국제봉사단체 로타리클럽의 취지는 많은 어려운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현지의 식수사정이 좋지 않아 10기의 우물공사를 하였으며 국민 5000명당 의사 1명이라는 통계가 말하듯이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해외병원을 찾아야하는 이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고자 지인과 함께 현지 의료지원을 하였다.
"캄보디아가 교육으로 선진국으로 변화되는 작은 밑거름이라 생각하니 기쁨니다" "봉사를 하다 보니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가족과 직원, 그리고 로타리회원 모두가 환영을 합니다" "제가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습니다"
신영민 총재는 올해에 초등학교를 건립하려고 부지 선정 중에 있다.
캄보디아의 주지사와 교육감, 교사를 초청하여 한국의 발전과 교육시스템을 견학시켜줄 예정이다.
이렇듯 건물만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교재와 교육 인적자원까지 꼼꼼히 챙기는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영민 총재는 다음의 행보로 아프리카에도 교육지원을 계획하려고 국가를 선정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제주를 살기좋은 제주로 인구유입이 늘어나는 것을 정착까지 되도록 민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일자리가 많아져 기술력이 후대들에게 이어져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신영민 총재의 이같은 국제봉사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 혁신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