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창립 이래 최초로 남성 보험 왕을 배출했다. 삼성화재 평택비전지점 윤혜상 대표는 보험업계 입문 5년 만에 총 21억계약과 유지율95.8%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연륜과 수십년간 인맥관리로 다져온 베테랑들이 보험왕을 차지한다는 공식을 깨뜨린 것이다.
고객들은 윤 대표에게 친구와 다름이 없기에 경조사를 챙기는 것과 고민을 함께 해결하러 뛰어다니고 취미생활도 같이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윤대표의 보험인식이 판매보다는 도움을 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가난을 벗어나는 길은 교육이 대안이라며 장학제도를 준비하겠다는 윤대표는 재단을 설립하는 일에 청년회의소에 발의하여 논의토록하며 독자적으로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에 일조를 할 것이라 하였다.
윤혜상 대표의 이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 혁신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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