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화상영어 '매드포스터디', 2016 남미 올림픽 개최 기념 벨리즈 강좌 할인

기사입력 2016-06-27 16:07


오는 8월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의 개막일이 100일도 안남았다.

120년 올림픽 역사상 브라질은 물론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이를 기념해 전화 화상영어 매드포스터디는 남미 올림픽 개최 기념 벨리즈 전강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벨리즈는 중앙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로, 방송에서도 소개가 돼 낯설지 않은 곳이다. 또한 '카리브해의 진주'라고도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쿠버 다이빙 장소인 그레이트블루홀과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산호초 지대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전화 화상영어의 수준을 끌어올린 매드포스터디는 벨리즈 원어민 강사를 기용해 가장 합리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어 회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음, 억양이나 강세, 유창성으로, 매드포스터디는 이를 세심하게 강의한다. 수업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음해 반복 청취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어휘는 하루 최소 20개씩 약 3000 단어의 어휘를 익히도록 하며 문법은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교정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벨리즈 전강좌는 오늘부터 7월31일(일)까지 최대 40%의 혜택을 제공한다. 벨리즈 강사의 수업 과정뿐 아니라 기타 강좌 정보의 자세한 사항은 매드포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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