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감수성이 결여된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공간 안 꿈과 희망, 노래, 사랑이 담긴 이야기를 전해 감성을 심어주면서 문화예술과 아동교육의 융합이라는 혁신적 문화콘텐츠로 미래형 아동교육을 정착시켜 나갈 것입니다"
공연연출과 문화기획 등 대중문화예술 전문가로 활약한 김대용 총괄의장을 필두로 시각예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파인아티스트 김민경(문화예술사업 대표)과 아동교육 분야를 맡고 있는 스토리텔러 작가 제갈현희(아동교육사업 본부장)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회사 핵심멤버이다. 한국토이시어터가 비교적 짧은 설립기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콘텐츠로 아동 교육 부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문화예술가, 시각예술전문가, 아동교육전문가 등 각 분야 포지션 마스터가 대표부로 구성된 탄탄한 기업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주)한국토이시어터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슬로건은 '문화예술을 통한 아동교육'의 실현이다. 정형화 된 교육체계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기 힘든 아동들에게 감성공연과 놀이형태의 예술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교육 함양은 물론 한국 전래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정서교육도 가능하다. 이러한 토이시어터 교육은 직접교감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기존의 TV나 책을 보며 느낄 수 없었던 오감 체험형 학습형태라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인 아동 감성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토이시어터의 성과는 교육과 학습에 대한 긍정적 효과 뿐 아니라, 고부가 가치의 토이시어터 플랫폼 사업을 아동교육에 접목해 파생되는 다양한 2차 사업들은 무궁무진한 경제적 가치를 불러올 것 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토이시어터의 편리한 이동성을 활용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와 함께 파생되는 방문 교육사업, 동화 출판사업, 교보재사업, 캐릭터사업, 영상 콘텐츠사업 등이 그것인데 향후 아동교육의 트랜드와 문화적 패턴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대목이다. 김 총괄의장은 토이시어터의 경제적 가치를 2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 전래동화, 문학, 위인전, 판소리, 창작동화 등 잊혀져가는 전통 문학 복원과 창작이야기 소재가 지속적으로 개발된다면 이야기산업으로의 그 가치는 엄청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대용 총괄의장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문화예술과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줌과 동시에 이야기산업을 통해 세계시장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꼭 알려주고 싶다" 라며 "98%보다는 2% 혁신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두면서 공익적인 측면을 전면에 내세운 한국토이시어터는 향후 국내를 넘어 세계에 진출하는 대표적 문화기업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글로벌 경제팀>
◆ 국내 토이시어터의 개척자 (주)한국토이시어터 김대용 총괄의장은
- 한국마술 1세대, 모션캡처 액터 1세대를 열어 온 한국 넘버벌 퍼포먼스 1세대로 관객과 함께하는 거리예술 이벤트 공연시장을 개척한 대중예술 초기 개척자 중 1인.
- 20여 년간 무대공연 기획과 연출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시각예술의 고부가 가치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이미지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시각효과 마케팅을 개발하고 실현시킨 국내 최초의 이미지디렉터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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