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9월 1일(목)까지 두 달간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제17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회를 연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탐앤탐스는 갤러리탐 전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콘셉트의 갤러리를 방문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기승인 요즘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함께 신진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관람하며 더위를 식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선불카드 마이탐에 갤러리탐 작품을 입힌 '마이탐 X 갤러리탐' 리미티드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형길 작가에 이어 오는 8월부터는 청계광장점에서 전시 중인 남재현 작가의 'Fly me to the moon'展 마이탐 카드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