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가 이달 말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 외에도 휴가철 물놀이 용품과 극세사 비치타올 등이 20% 할인전에 들어가며, 캐리어 2종 세트 역시 7만9900원으로 세트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모던하우스는 자체 개발 상품의 비중이 80%를 차지하고, 생산과 유통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가격 거품을 뺐다"며 "평소 인기가 많은 상품들을 비롯하여 여름 휴가철 용품들이 모두 세일에 적용돼 고객들에게는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