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제이콥스의 제이프라스(J+PRAS)가 국내 대표 면세점 중 한 곳인 서울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29일 입점한다.
제이프라스(J+PRAS)는 피부자극을 즉각적으로 완화시켜주는 포스트 테라피(Post Therapy) 제품으로, 피부과 등 전문 병원 납품을 위해 개발된 메디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제이프라스(J+PRAS)만의 과학적인 처방으로 피부가 기억하는 최고의 순간을 찾아준다는 것이 브랜드의 콘셉트다.
한편 오픈 이벤트로 8월 21일까지 신라면세점 및 신세계면세점 내 제이프라스(J+PRAS) 매장을 방문하여 구매하는 고객에게 수분?진정 마스크인 아비신 리프레쉬 시트 마스크(면세가 약 3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아비신 리프레쉬 마스크는 핵심 원료인 해양심층발효추출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우며, 노화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에 활기를 주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존제이콥스 박휘준 대표는 "신라면세점에 입점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검증된 성분과 탁월한 효능의 제이프라스(J+PRAS) 제품이 국내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