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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커머스 기업 '우먼스톡'(Woman's Talk, 대표 김강일)이 최근 프로젝트 걸그룹 C.I.V.A의 멤버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을 모델로 기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우먼스톡 관계자는 "음악, 연기뿐 아니라 CF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대세 프로젝트 걸그룹 C.I.V.A가 우먼스톡의 감각과 트렌디함을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C.I.V.A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추가 공개 예정인 CF '심쿵사'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먼스톡은 커머스와 동영상 미디어 플랫폼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 모바일 비디오커머스 기업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