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8일 자사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아카데미 '러브지니'가 노후 골목에 생기를 입히며 이웃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브지니 수료자 전원은 LG전자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을 받게 된다. LG전자는 활동 기간 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조를 선발해 해외법인 및 CSR 현장방문도 지원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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