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장광효는 1987년 남성복 브랜드 '카루소'를 론칭한 후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명성을 높여왔다. 또한, 국내 남성복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컬렉션에 진출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더원'은 2003년 첫 출시 이후 1㎎ 이하 레귤러 제품 중 1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00억 개비 이상 판매된 KT&G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브랜드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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