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꽃이 평소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소품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꽃 배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주문 즉시 배달 장소에서 가까운 업체에 발주를 넣어 싱싱한 꽃을 고객이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혼식, 장례식, 결혼기념일, 생일, 프로포즈, 승진, 취임, 개업, 출산 등 목적에 맞게 화환, 꽃바구니, 꽃다발 등을 제작해 3시간 이내에 무료로 배달한다.
특히 기존 100,000원 가격의 축하.근조3단화환을 5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뿐만 아니라 주문 상품과 다른 상품이 배송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수 과정을 통해 배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신청고객에게 배송사진과 인수자를 실시간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홍나영 대표는 "시대에 걸맞은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며 "사람의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 '꽃 선물'은 먼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선물 중 하나"라고 전했다.
(1544-6148) <글로벌경제팀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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