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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가위 귀성비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한가위 귀성비 50만원을 지원하고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5년/10만km 무상보증(or 2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 구매고객에게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 5년/10km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