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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와 '노인과 바다'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의 증손녀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삽화, 패션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자 모델인 랭글리 폭스(Langley Fox)가 만났다.
투미와 함께 특별하게 선보이는 랭글리 토트(Langley Tote)는 폭스의 자연스러운 연필화에서 받은 에너지와 영감을 담았다. 토트의 삽화 속 뮤즈는 보헤미안 감성과 수년간 모아온 그녀의 친구들, 여행 사진 속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는 랭글리 토트는 미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한국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