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이번에는 장, 피부, 면역 3가지 기능성을 가진 'BYO 멀티유산균'을 출시한다. 유산균을 복합으로 배합해 제품 하나에 여러 기능성을 담은 유산균은 'BYO 멀티유산균'이 국내 최초다.
'BYO 멀티유산균'은 세 가지 유산균을 한 포당 1000억 마리 이상 투입해 최저 보장 균수도 국내 최다인 120억 마리에 달한다. 피부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김치유산균 외에 합성 첨가물은 배제하고, 유산균의 장 정착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인 세계 10대 슈퍼푸드 '귀리 식이섬유'를 함유해 제품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CJ제일제당 BYO 유산균의 대표 유산균주인 CJLP133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유럽 등 총 10개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품원료로도 등재돼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