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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처음으로 안면 이식 수술을 받은 프랑스 여성이 수술 11년 만에 사망했다.
디누아르는 수술 3개월 후 TV에 출연해 "수술로 나도 다른 사람처럼 얼굴을 갖게 됐다"면서 "보통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르피가로는 지난해 디누아르에게 거부 반응이 일어나 입술 일부를 이용할 수 없게 됐으며, 거부 반응을 없애기 위해 복용한 약 때문에 몸 두 군데서 암도 생겼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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