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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발사와 핵실험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오늘 원산에서 사상 첫 에어쇼를 열었습니다. 미그 29와 수호이 등 러시아와 중국산 전투기가 선보인 가운데, 미국산 MD-500 군용헬기가 등장해 주목받았다.
이날 에어쇼에서는 미국 휴즈사의 MD-500 군용 헬기가 사용됐다. 1980년대 미국의 수출 제재를 피해 제3국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에 AP 통신은 "북한이 유엔의 제재 결의를 어기고 헬기를 들여온 게 아닌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북한은 사상 첫 에어쇼를 열면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미국 노틸러스 안보연구소는 북한의 경우 항공기 훈련 횟수가 적기 때문에 현재 북한에 공급되는 제트 연료로도 공군 전투기를 운용하기에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