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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서울을 대표하는 프레스티지 쇼핑거리, 청담 메인 스트리트에 약 400 평방미터 2층 규모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알린다.
마찬가지로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면서 프랑스 전 총리의 딸로도 잘 알려진 에바 조스팽(Eva Jospin)이 숲을 테마로 작업한 포레(Foret)아트월 또한 스토어 인테리어에 훌륭히 접목되고 녹아들어, 크리에이티브한 재미를 주는 멋진 요소가 되었다.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메인 라인인 몽클레르(Moncler),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키즈 라인 몽클레르 앙팡(Moncler Enfant)과 액세서리 외에도 몽클레르 감므 루즈(Moncler Gamme Rouge), 몽클레르 감므 블루(Moncler Gamme Bleu)와 특별한 협업 아이템들까지, 전 라인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








